The Invisible Man.2020(인비저블맨)
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
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
하지만 그날 이후,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했다!
제목만 보고 사실 보지 않았던 영화이다.
뭐, 예전에도 투명인간 영화는 몇 번 상영해서 봤었고 재미는 있었지만
비슷한 영화이겠거니하며 패스 했었다.
근데 지인이 재미있게 봤다고 해서 킬링 타임용으로 봤는데....
ㅎㅎ 생각보다는 잘 만든 영화 같다..
한영 자막을 띄워놓고 봤는데,,,,,,
영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기록해 본다.
너를 데려갈 수 없어.
I can't take you with me.
젠장, 이건 벗겨주고 갈게.(그걸 착용한 너를 두고 가진 않을 거야)
나중에 설명할게.
얼마나 오랫동안 깨어있었어?
몇 시간 동안.
눈을 감고 누워 있으면 도움이 될꺼야.
널 집 밖에 나가게 하겠다고 네 여동생에게 맹세했거든.
그는 밖에 없어.
난 그냥.. 난 아직 준비가 안 됐어.
네가 여기 온 이후로 가장 멀리 나간거 잖아, 그렇지?
그래, 내가 아는한, 넌 막 달 위를 걸었던거야.(그만큼 어려운걸 한거지)
(띵동, 띵동) 내가 나갈께.(내가 문열께)
제가 갚을 돈이 있나요?
우리 집에 자꾸 오지 말라고 했을텐데.
우리가 널 지켜 줄 거야.
나는 시드니가 뭐 하는지 보러갈께.
내가 너 오지 말라고 했잖아.
난 네가 그것에 동의하고 단 1초도 통제하지 않았으면 해.
그 사람이 너에게 무슨 짓을 했어?
나에게 말해 줄 수 있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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