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Scene 7 ]
엄마 일하니까 참 좋다, 그치? / 니들 엄마가 집에 없다고 하루종일 tv만 보고 그러면 안돼. / 아빠도 엄마 없다고 맨날 늦게 오고 그러면 안돼요. / 엄마, 나 목욕시켜줘, 지지 많이 했어. / 아이고, 오늘 엄마 일해서 팔다리 안쑤신데가 없어. 다음에~ / 오늘은 그냥 혼자 세수만 하라니까. / Just wash your face by yourself today. Just wash your face for today. 아니, 이건 다 뭐야? / 그럼 그렇지, 이상하게 깨끗하다 했어. / I knew it, 아휴, 여보, 힘들었지? / Oh, honey. 당신 술 마셨어요? /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예요? / 일찍와서 애들도 씻기고 도와주지는 못할망정. / E 아니, 그게 아니라. / No, I didn't mean to. Wow.... 정말 다들 너무하네. 난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하는데. / 내일은 새벽부터 배달나가야 되니까, 각자 알아서 준비해서 가! / I have to go out to deliver tomorrow, so you guys ready and go by yourself. I have to go to work early tomorrow, so you will figure yourselves out. |
aching [éikiŋ] 쑤시는, 아리는, 마음 아픈
afloat [əˈfloʊt] (물에)뜬, (사업 등이)빚은 안 질 정도의, 도산은 안 당하는
[ Scene 8 ]
아휴, 괜히 일한다고 짜증이나 내고. / 그래, 가족을 위해서 힘내자, 난향아. / 엄마, 엄마 왜 없어? / Mom, why aren't you here? Mommy, 아, 애기야, 엄마 일하러 가셨잖니. / Oh my baby, mommy went to work. 아빠, 내 머리 방울 어딨어? 내 공주 치마는? / Dad, 누나, 엄마 보고 싶어, 엄마는 어디 갔어? / Sister, I'm missing mom, 일단 오늘은 처음이니까 대충대충하고 나가자. / 늦겠다. 어서 가자. / |
temper [ˈtempə(r)] 성질, 울화통
'영어 연습 > 안녕 자두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안녕 자두야]달려라 난항씨 / I'm a working mom. (Scene ?,?) (0) | 2021.04.12 |
---|---|
[안녕 자두야]달려라 난항씨 / I'm a working mom. (Scene 5,6) (0) | 2021.03.30 |
[안녕 자두야]달려라 난항씨 / I'm a working mom. (Scene 3,4) (0) | 2021.03.29 |
[안녕 자두야]달려라 난항씨 / I'm a working mom.(Scene 1,2) (0) | 2021.03.28 |
댓글